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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언제까지 우리는 똑같은 비극을 마주해야 하는가?<국가대표 줄넘기선수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시민단체 논평 >

hm2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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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권퇴진의 긴 겨울 앞에 서서

어제 밤 윤석열 대통령의 뜬금없는 비상계엄 선포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국정 운영의 끝을 보여주었다. 이어 무장계엄군 280여명의 국회 진입은 확고한 민주주의의 울타리 안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지내던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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