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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동대문운동장 보존을 위한 시청 앞 1인 시위

■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문화부, 스포츠 담당 기자

■ 제 목 : [취재요청] 동대문운동장 보존을 위한 시청 앞 1인 시위

■ 주최단체 : 동대문운동장 철거반대와 보존을 위한 공동대책위

(문화연대 문화유산연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빈곤사회연대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빈민연합

체육시민연대 프로야구선수협회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 *가나다순

문 의 : 체육시민연대 이병수 사무차장 sports-cm@hanmail.net / 02-2279-8999 / 018-244-4655

1. 안녕하십니까. ‘동대문운동장 철거반대와 보존을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입니다. 지난 10월 30일, ‘동대문운동장 보존을 위한 스포츠인 100인 선언’(이하 스포츠인 100인 선언)에 보여준 기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취재 열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스포츠인 100인 선언’ 이후 며칠 동안 서울시체육회(회장 오세훈)로부터 면담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운동장 철거는 야구계와의 합의 사항만 지켜지면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논리로 지금껏 공대위의 면담요청을 거절해오던 서울시가 막상 각 분야 스포츠인들이 나서서 동대문운동장 철거를 반대하고 나서니 크게 당황한 모양입니다.

3. 서울시는 현재 문화재인 구의정수장을 흙으로 매몰시키고 그 위에 간이야구장을 건립하는 말도 안되는 공사를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성곽복원을 위해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되듯이 언제든지 구의정수장 복원을 위해 간이야구장을 철거할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7개의 대체구장 약속은 언제든 깨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4. 또한 대체구장 중 하나인 난지한강공원 간이야구장에 대해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하천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서울시에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전달한 상태지만 서울시는 막무가내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출신이라 법을 잘 알아서 일까요? 도무지 오세훈 시장은 ‘법대로’ 하는 법이 없습니다.

5. 이에 우리 공대위는 문화재를 생매장시키고 시한부 간이야구장으로 스포츠인들을 기만하며 국가기관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려는 반문화시장, 반칙시장, 얼치기법조인시장 오세훈 시장을 결코 용납할 수 없기에 아래와 같이 시청 앞 1인 시위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6. ‘스포츠인 100인 선언’에서와 같이 이번 ‘동대문운동장 보존을 위한 시청 앞 1인 시위’에도 많은 기자분들의 관심과 취재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 래 ------------------------------

(1) 제 목 : 동대문운동장 보존을 위한 시청 앞 1인 시위

(2) 일시 및 장소 : 2007. 11. 7(수)~2007. 11. 15(목) 매일 낮 12시~13시 / 시청 앞 광장

(3) 시위 참가자 : 7일(수) : 박찬숙(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 8일(목) : 김흥현(전빈련 의장) / 9일(금) : 정종권(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 12일(월) : 선용진(문화연대 공동사무처장) / 13일(화) : 황평우(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 / 14·15일-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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