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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체육개혁 실천을 촉구하는 체육단체연대 기자회견

체육개혁 실천을 촉구하는 체육단체연대 기자회견 보도자료

‘체육개혁 실천을 촉구하는 체육단체연대’(스포츠문화연구소 ․ 체육시민연대 ․ 문화연대 체육문화위원회)는 승부조작 ․ 입시비리 ․ 심판 매수 ․ 부정부패가 만연한 체육계 현실에 대한 반성과 고백을 바탕으로 아래 기자회견을 통해 ‘체육개혁 8대 개혁안’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체육개혁 실천을 요구하는 체육단체 연대 기자회견

일시: 2014년 3월 5일(수) 오후 2시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대강의실(서울시 중구 정동 17번지 http://www.fec.or.kr/)

내용: 성명서 ․‘체육개혁 8대 개혁안’ 발표 및 질의 응답

스타선수와 승자를 걸러내며 외형만을 키워 온 한국 스포츠는 파벌과 무능, 권력쫓기와 밀실담합의 내부 모순으로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다. 또한 체육을 권력으로 키워온 밀실행정은 한국 체육계를 부정과 비리의 온상으로 키워왔다.

승부조작, 입시비리, 성폭력, 폭행치사, 부정부패등 온갖 추문과 충격 속에서도 진실한 자기 반성을 외면했던 한국체육계는 이제 자정능력을 상실한 채 외부 개혁에 스스로의 운명을 맡겨야되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고백해야 한다.

지난 해 이래 체육계의 화두였던 개혁은 위기이자 기회였다. 그러나 한국 스포츠의 본산인 대한체육회는 의견 수렴, 개혁방향과 방안제시 등은 고사하고 복지부동의 자세로 상급기관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무능의 극치만을 보여줬을 뿐이다.


지난 1월 문체부 특별감사를 통해 체육계 부정부패의 백태가 드러났음에도 대한체육회는 대국민 사과조차 없는 후안무치의 자세였다. 이용대선수 자격정지, 안현수선수 귀화, 김연아선수 판정 논란등에서 드러난 외교적 대응과 행정의 미숙함은 또 다시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대한체육회와 산하단체의 무능과 부패를 확인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여전히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 성추행 의혹의 진상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는 무능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있고 파벌과 심판 매수로 인간의 생명까지빼앗아간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아직도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부패의 악취가 어디 태권도와 쇼트트랙 뿐이겠는가?

‘체육개혁 실천을 촉구하는 체육단체연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개혁이 대통령의 언급과 여론을 의식한 개혁 흉내내기 면피작업이 아닌, 한국스포츠의 썩은 살을 도려내고 새 살을 돋게 하는 진정한 자기 개혁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체육개혁 8대 개혁안’실천을 요구하며 반성과 책임, 혁신을 촉구한다.

8대 개혁안은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체육개혁 실천을 촉구하는 체육단체연대

참여단체 스포츠문화연구소 ․ 체육시민연대 ․ 문화연대 체육문화위원회

공동대표 이대택 (스포츠문화연구소장 ․ 국민대교수)

김상범 (체육시민연대 집행위원 ․ 중앙대교수 )

최준영 (문화연대 사무총장 ․ 문화연대 체육문화위원회 운영위원)

최동호 (스포츠문화연구소 사무국장 ․ 스포츠평론가 010-2704-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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