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293711월 17일[성명서]김포FC는 가해 지도자를 즉시 징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성명서_(체육시민연대)_김포FC는 가해 지도자를 즉시 징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230117.pdfDownload PDF • 70KB
[논평] 前 국가대표 출신 피겨 코치의 미성년 제자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바라본“현장”과“현상”사이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구속된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90년대부터 엘리트 선수 생활을 하고 2003년에 지도자로 전향한 그는 2005년 행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뺑소니 혐의와 3번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것을 지도자 결격사유로 고려하지 않은 듯하다. 2022년 8월, 그는 자신의 미성년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