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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스포츠에서 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프로젝트 ‘움직’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 최숙현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온 나라가 떠들썩했지만 과연 무엇이 변했을까요? 직접 가해를 했던 감독과 선배선수가 처벌을 받고 문체부의 특별조사발표가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책임져야 할 사람은 건재합니다.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많은 피해자들은 다시 한 번 ‘역시 이번에도’라는 교훈을 얻을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포츠에서 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프로젝트 ‘움직’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방법


1. 자신이 평소에 하는 운동을 촬영합니다(사진 혹은 글 대체 가능 : 자신의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기 부담스러우시면 어떤 활동을 하면서 어떤 의미를 상상했는지 적어서 올려도 됩니다).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폭력을 없애겠다는 의지를 담은 단어를 상상하면서 ‘움직’입니다. 예를 들면 푸쉬업을 할 때 손을 밀면서 ‘폭력 아웃’이라고 소리치거나 줄넘기를 하면서 속으로 폭력이 가득한 세상을 가뿐하게 넘겠다는 상상을 합니다.


2. 위의 의미와 방법을 복사해서 영상과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립니다.


3. 다음번 주자를 세 명 지목합니다.


4. 지목한 분들에게 연락을 드려서 취지를 설명드리고 동참을 부탁합니다.


폭력이 사라진 체육계를 상상합니다. 상상력은 지금과는 다른 상태를 그릴 수 있는 역량이고 상상하는 바대로 지금을 살아보려는 역량입니다(류은숙, 2019, 282쪽). 우리가 상상하지 않으면,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폭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메달보다인권 #스포츠폭력근절캠페인 #지목캠페인 #프로젝트움직 #Projcet_Umjik #스포츠인권 #스포츠인권Cheer_스포츠폭력치워 #스포츠는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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