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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민연대 주간 브리핑 - 2020년 제8호

01.스포탈코리아,2020,3,29 [JOC회장의 FIFA 비판, "올림픽 축구 연령 제한, 다른 종목에는 없는 것]

"올림픽은 원래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서 경기해야 하는데 축구는 다르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지난 28일 "모리 요시로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 조직위원회(JOC) 회장이 남자 축구의 연령 제한은 종목이 이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도쿄 올림픽 연기가 결정되면서 잠시 큰 소란은 끝났으나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오고 있다.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의 부담부터 1년이 지나면서 출전권을 얻었던 선수들의 대우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는 문제는 축구의 연령 제한 문제다. 올림픽 종목 중 유일하게 연령 제한(23세 이하)가 있는 축구기 때문에 1년 연기로 인해 각 나라의 대표팀 명단이 확 바뀔 수 밖에 없다. 지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한 김학범호의 주축 97년생이 대거 올림픽에 참가하지도 못할 상황이 되는 것. 특히 한국의 경우 병역 문제까지 걸려 있어서 더욱 예민할 수 있는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올림픽 축구의 연령 제한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FIFA의 암중 다툼으로 도입된 제도다. 과거 FIFA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축구부터 U23세 이하 도입을 추진해지만 IOC의 반발에 무산됐다. 결국 IOC가 밀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U-23가 도입됐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축구 흥행이 부진하자 타협안으로 3장의 와일드 카드가 생긴 것. 최근 코로나 양성 확진 반정을 받은 타시마 고조 일본 축구협회(JFA) 회장은 "U-23 연령 제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올림픽 연기에 대해 반대하기도 했다. 모리 회장은 일본 방송에서 연령 제한 논란에 대해 축구가 이상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올림픽은 원래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서 경기해야 한다. 그러나 축구는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축구는 올림픽보다 월드컵에 비중을 두고 있다. FIFA는 축구는 올림픽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다른 종목에 연령 제한은 없다. 23세가 아니라 24세, 25세가 나와도 상관없는 것"이라 질타했다 *출처 : : https://www.sportalkorea.com/general/view.php?gisa_uniq=202003290731771389 02.동아일보,2020,4.1 [IOC, '남자축구 1997년생'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 시사] 도쿄 올림픽이 2021년 7월로 1년 연기되면서 연령 제한이 있는 남자축구 종목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997년생의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31일 “IOC가 지난 27일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화상회의를 진행했다”면서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일정을 비롯해 각 종목별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들을 논의했다”고 알렸다. 관계자는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이들의 자격을 그대로 인정해야한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면서 “자연스럽게 연령제한이 있는 축구종목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밝혔다. 많이 알려진 대로 올림픽 남자축구는 출전선수 연령이 23세 이하로 제한돼 있다. 본선 때는 나이 제한 없는 와일드카드 3명을 포함할 수 있으나 팀의 주축은 23세 이하 선수들이다. 이 규정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현재 기준으로는 예선을 통과할 때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1997년생 선수들은 출전자격을 잃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부당하다는 반응이 많은 가운데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26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공식서신을 보내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예선을 치르고 준비해 온 선수들이 코로나19라는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대회가 연기되며 본선에 참가 할 수 없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권리 보호를 주장했다. 해당 서신은 FIFA와 IOC에도 전달됐다. 체육회도 재차 뜻을 밝혔다. 체육회 관계자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대회가 연기된 것이니 축구종목 선수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면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전했다. 관련해 IOC도 ‘FIFA와 협의를 거쳐야할 일이지만, 24세가 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1년이 연기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2021 올림픽이 아니다. 모든 것이 2020 올림픽”이라면서 “다른 종목들도 출전권을 그대로 인정하니 축구도 본선 진출권을 따냈던 1997년생의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IOC의 생각”이라며 축구 역시 순리대로 풀어가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1/100440495/1 03.아시아투데이,2020,4,1 [체육회, 도쿄올림픽 목표치 재설정할 것] 대한체육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의 목표치를 재설정한다. 체육회는 종목별 국제연맹(IF)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의로 3주 이내에 올림픽 출전권 예선 일정을 확정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재입촌하면 훈련 계획과 메달 목표치 등을 재조정한다. 현재 올림픽 연기 발표 후 진천선수촌 ‘휴촌’에 들어가면서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3월 26∼27일 이틀에 걸쳐 선수촌에서 잠시 나와 자택 또는 소속팀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체육회는 코로나19로 선수촌에 발이 묶이고 불투명한 올림픽 일정 탓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선수들이 3주간의 휴식과 재입촌을 위한 2주간의 자가 격리 절차를 마치고 다시 선수촌에 오면 새 기분으로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리라 기대한다. 체육회는 “올림픽 대비 전체 계획은 올림픽 출전권 예선 일정이 나와야 세울 수 있다”며 “체육회는 선수들의 재입촌 후 지도자 간담회를 열어 종목별 훈련 일정을 취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쿄올림픽 메달 목표치는 1년 연기로 약간은 달라질 수 있다. 체육회는 올해 도쿄올림픽이 열렸다면 금메달 최대 10개를 따내 종합 10위 이내에 오르겠다는 ‘10-10’을 목표로 내세웠다. 금메달 전략 종목은 세계적인 실력을 뽐내는 양궁, 펜싱, 태권도, 여자 골프, 유도, 사격 등이다. 야구, 축구, 남자 기계체조, 여자 배구도 메달 기대 종목이다. 체육회는 코로나19 사태 진정 추이와 올림픽 예선 일정, 각 종목의 전지훈련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와 내년 국가대표 지원 예산안 수립에도 착수했다. 체육회 측은 “베테랑 선수들이 내년까지 지금의 기량을 유지할지, 이들을 대신할 젊은 선수들이 얼마만큼 성장할지에 따라 메달 목표가 정해진다”며 “올림픽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각 종목 선수들이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401010000357 04. [체육계 이모저모] 서울시체육회 최근 서울시체육회는 코로나19 국가재난 상황에 따라 위기에 직면한 회원단체에 긴급 재난지원금을 교부하고자 제24차 서울시체육회 이사회를 서면결의로 진행하였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창립 31주년을 맞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국민 건강 100세 시대를 목표로 올해 1조3000억원을 지원할 계획. 국민 누구나 균등한 체육활동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전국 258곳에 추가로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소외된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1301억원 규모의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미세먼지와 같은 열악한 기상환경 속에서도 실내에서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 운영.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252개교에 보급했으며, 2032년까지 전체 초등학교의 10%인 600여 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로 인해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요”라는 표어 아래 캠페인 시행. 매주 체력인증센터의 운동 처방사가 영상을 통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며 양학선, 신수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국민체조를 직접 시연한 영상도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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