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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9일(목) 10:30, 을지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 앞



- 2016년 6월 9일(목) 10:30, 을지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 앞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 착공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문제제기와 대책 마련이 촉구된다. 녹색연합, 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체육시민연대 등 스포츠/환경/문화시민단체들은, 2016년 6월 9일(목) 오전10시30분 을지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 착공 중단을 요구할 계획이다.


실제 경기와 상관없이 지어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에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막식, 폐막식까지 포함하여 3시간짜리 행사 단 네 번만 개최된다. 이를 위해 1,4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이다. 그나마도 뒤늦은 설계변경 등으로 인해 터파기 공사한 곳을 메워야 하는가 하면, 관중석 규모도 4만석에서 3만5천석으로 축소된다고 한다. 녹색연합, 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체육시민연대 등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예산낭비 사례이자 사후대책없는 시설이 될 개폐막식장의 착공을 지금이라도 중단할 것과 이에 대한 대책과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녹색연합, 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체육시민연대 활동가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폐막식장 문제와 함께 표류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추진과정에 대한 비판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단체의 입장을 담은 기자회견문도 발표된다.








2016년 6월 8일


녹색연합, 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체육시민연대

 
 
 

체육시민연대는 만 1년전인 2015년 3월, 대한야구협회의 만연한 부정부패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였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체육계비리에 대한 엄단지시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미진한 수사로 인하여 대한체육회 산하단체의 부정부패는 끊이지않고 이어지는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스포츠 4대악 근절을 위해 정부에서도 체육단체 비리척결을 최우선으로 하여 기강을 세우고 있지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수수방관하는 듯한 수사행태로 인하여 대한야구협회 횡령사건이 수사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경찰조사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러나 2014년 7월과 2015년 6월 회계감사를 통해 드러난 대한야구협회 회계부정의 규모는 무려 10억원대에 이를 뿐 아니라 감사내역을 들여다보면 결산서상 드러나지 않은 예금계좌와 차명계좌까지 발견되어 대규모 비자금조성이 의심되는 등 그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1년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대한야구협회의 횡령배임사건에 대하여 엄정하고도 즉각적인 조사를 통해 수사의지가 있는 것인지 국민들과 천만 야구팬들에게 보여주길 바란다.

2016. 5. 9

만인이 함께하는 스포츠세상을 바라는 체육시민연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는 집단이기주의를 버리고

통합에 적극 참여하라.

최근 대한체육회의 통합체육회 출범 불참 논란은 쳬육계 변화를 향한 국민적 기대와 열망을 저버린 행태로 충격과 공분을 불러왔다. 다행히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진정국면에 들어섰으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파행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 법까지 개정해서 명시했으니 꼭 지켜야 한다.

정부는 통합체육회에 대한 통제 야욕을 버리고

설득과 조율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문체부는 ‘정부개입금지 원칙’의 IOC 정신을 상기하고 설득과 조율의 정부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최근 의결되지 않은 상임감사제를 의결했다고 거짓말하거나 정부의 입맛대로 운영 통제하기 위한 옥상옥의 낙하산특공대 파견과 같은 꼼수는 버려야 한다. 기존 감사실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면 충분하고, 제 식구 감싸기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과거가 우려스럽다면 ‘시민감사제’를 도입하면 될 일이다. 체육단체 통합의 공정성과 진정성은 정부가 과도한 개입을 하는 순간 파괴된다. 이미 언론통제, 낙하산 인사, 심지어 예산을 빌미로 겁박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회자되고 있다. 만약 털끝만큼이라도 ‘통제 대상의 체육회’를 만들겠다는 야욕이 있다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한다.

통합체육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발전적 해체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온전한 통합이 되어야 한다. 이름만 하나로 만드는 형식적 통합을 넘어 유기적, 실질적, 미래지향적 통합을 지향한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이 삼위일체가 되어 그동안 고질적인 병폐로 신음해온 한국체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 걸음이다. 체육계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성스레 수렴하면서 기득권과 자존심을 버리고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위한 ‘통 큰 통합’이 되어야 한다.

2016. 2. 14

만인이 함께하는 스포츠세상을 바라는 체육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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